성훈 소속사 측, 허위사실 유포 강력 반발
배우 성훈과 개그맨 박나래가 악성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굳혔다. 이달 15일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플랫폼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성적 루머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부인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대변인은 이러한 악성 루머들은 배우들의 명예 실추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막대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책임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선처나 타협 없이 유포자들의 IP 주소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적법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서 허위사실 유포가 발생한다면 엄정한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하며 아티스트 보호를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나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허위 사실 유포 법적 처벌 대응
한편 박나래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 문서를 공개하며 비슷한 심정을 전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과 이에 따른 당사자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의 피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 및 유포자에 대해 엄중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성루머의 초기 출처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들은 근거 없는 콘텐츠를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협상이나 관대함의 여지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나래 성훈 온라인 허위 악성 유머 심각
최근 온라인상에서 성훈, 박나래와 관련된 노골적인 성적 내용을 담은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중대 사안에 대해 성훈과 박나래 양 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결단력 있는 조치를 다짐했다. 이는 성훈과 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끝으로 성훈과 박나래는 각자의 직업과 사생활을 보호하겠다는 각오로 소속사와 함께 악성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허위 정보의 영향은 직접 관련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의 단호한 입장을 통해 그들은 명성을 지키고 모든 아티스트에게 공정한 환경을 보장하며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한 태도를 보여야 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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